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국가/아시아 (문단 편집) === {{{#002b7b 독일령 동아시아}}} (GEA) === ||{{{+1 동방의 진주 ,,Pearl of the Orient,,}}} 1926년 대영제국의 붕괴 이후, 황립해군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태평양의 주인, 그리고 동양의 지배자이자 서양의 수호자가 되었습니다. 본국의 혁명을 결정적으로 중국의 영국령 식민지 당국이 오스트랄라시아로 철수한 이후, 남은 이들은 오로지 독일의 보호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되면서, 수에즈부터 칭타우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식민지 세력권이 비로소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위대한 업적은 대가가 있었습니다. 동양에서 우리는 본국에서 분리되어버린 타국 식민지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매우 갑작스럽고 크게 확장하게 되었기에, 우리의 지배권을 순순히 인정하도록 그들의 행정 체계를 복구하거나 완전히 재편성하기에는 너무나 혼란스러웠으며, 되려 우리의 행정 체계까지 위협받을 지경이었습니다. 때문에 독일령 동아시아는 식민지가 아니라, 해당 영토의 개발, 통치, 방어권을 한 명의 대리인에게 위임한 관할령으로 편성되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지배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우리를 동양에서 밀어내고 본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로 굳게 마음먹은 지금, 우리의 용감한 군인들은 공사관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전함들은 바다를 가로지르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내부적인 문제로 가득 찼던 과거는 아직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이 남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으며, 바로 그 때가 되면, 우리가 준비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이 바로 우리 해군의 의무입니다. "중국은?" ----- {{{+1 중국과 동아시아}}} 중국 내 독일 관할 구역은 우리 통치 하에 있으며, 미국이 중재를 맡은 1928년 상하이 회담에 따라, 중국에서의 독일의 권리는 타 열강들과 동일한 것이 되었습니다. [[키아우초우|칭다오시]]는 중국에서의 독일 전초기지가 되었으며, 현대적인 도시, 번성하는 항구, 동양의 상업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오저우 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합법적인 것은 아닙니다. 1928년 합의의 내용과 다르게, 동아시아 총괄경영 감사이사회는 비공식적으로 수많은 선박, 공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난징군벌 쑨촨팡은 중국 중앙 정부로부터 자치를 인정받기 위해, 팔성연합 내부로부터 광범위한 경제적 양보를 받아내는 대가로 일방적인 무기 거래를 받아들였습니다. 비록 베이징과 국제 사회로부터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AOG는 팔성연합과 중국 깊숙한 곳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베를린은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을 완충지대로 삼는 우리의 전략을 지지하고 있으며, 그곳에 배치되는 우리 병사들은 정예 병사들입니다. 중국 정부와 팔성연합은 우리의 지원을 받을 것이며, 우리는 일본의 중국 대륙 잠식을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멋지군! ,,Sehr Gut!,," || * {{{#!folding 정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7f0000 0%, transparent 0%)" 0% 동아시아 전체주의당}}}||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ff0000 0%, transparent 0%)" 0% 인도차이나 생디칼리스트당}}}||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e93a3a 0%, transparent 0%)" 0% 사이공 급진사회주의 결사}}}||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c21e56 5%, transparent 0%)" 5% 독일 사회민주당}}}||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ffaa00 5%, transparent 0%)" 5% 진보인민당}}}||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ffd800 5%, transparent 0%)" 5% 국가자유당}}}||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0000ff 10%, transparent 0%)" 10% 술탄 연맹}}}||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6e6e6e 10%, transparent 0%)" 10% 식민행정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2d2d2d 60%, transparent 0%)" '''{{{#333,#fd0 60% 식민행정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8e3900 5%, transparent 0%)" 5% 말라야 국가연맹}}}|| }}} * {{{#!folding 국가 정신 * '''식민지 문제''' ||우리가 지상군으로 모집할 수 있는 인력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모집은 엄격한 규제와 원주민들의 의지부족으로 인해 우리가 병력을 더 크게 증강시키려는 데 크게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 훈련 시간 {{{#indianred '''+20.00%'''}}} * '''동아시아 일반행정 감사회''' ||우리는 동아시아 일반행정 감사회를 통해 주요 해안 도시 4개를 경제적 영향권에 두고 있습니다. || 광저우 샤먼 원저우 난퉁 소비재 공장 '''-12.0%''' * '''독일의 이익 보호''' ||독일령 동아시아의 주요 목표는 독일 제국으로 교역이 흐르게 보장하는 것이며, 목표의 일부는 독일의 이익 보호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 최대 의용군 사단 {{{#green '''+3'''}}}, 사단 한계 {{{#green '''+10'''}}} }}} ---- 설명에 쓰여있다시피 [[키아우초우|독일령 칭다오]]의 해군성이 대전쟁의 결과물인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메콩 강 동쪽 지역)와 영국 혁명의 여파로 버려진 [[말라야 연방|영국령 말레이]] 남부 지역 및 [[사라왁|북부]] [[사바(말레이시아)|보르네오]]를 집어삼켜[* 메콩강 서쪽과 북부 말레이는 후술하듯 시암이 먹어치웠다.] 대대적으로 확장하여 기존의 [[독일령 뉴기니]]와 [[독일령 사모아]]까지 하나로 합쳐진 독일령 식민지. 이들을 통해 독일 제국은 중국 조계지 및 팔성연합에 영향력을 미치고 일본 제국을 견제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의 독일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 매우 강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도자는 [[SMS 엠덴]]의 갑판사관 출신 [[헬무트 폰 뮈케]]. 게임 시작 후 중점 한두 개 찍고 나면 팔성연합이 붕괴된다. 의용군을 보낼 수도 있고 물자를 보내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방팔방이 포위당한 팔성연합은 왕징웨이의 국민당군하고 천댜오위안의 안경군벌에게 양쪽으로 싸먹혀 순식간에 멸망한다. 의용군을 보내도 도착하기 전에 후딱 합병당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남경군벌 살리고 싶으면 보낸 뒤 기도나 하자. 검은 월요일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인도차이나에서 사이공 지역을 중심으로 베트민 반란이 터진다. 이 전쟁은 사실상 카이저라이히 버전 [[베트남 전쟁]]으로 독일령 동아시아의 무장 수준이 더 우월하지만 장악한 지역에 각종 사보타주가 일어나고 공격하기에 불리한 지형과 보급 부족에 허덕이며 고생하게 된다. 통킹만까지 빼앗기면 이벤트가 일어나 독일이 결국 발을 빼며 인도차이나가 독립하고 만다. 독립 전쟁을 일으키기 싫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https://www.reddit.com/r/Kaiserreich/comments/8xi8pk/figured_out_of_to_avoid_the_indochinese_rebellion/|#]] * 국가 중점은 현지 엘리트들과의 협업으로. * 바오다이 해결책은 최대한 빨리. 그리고 바오다이가 제시하는 현지인 협력 정책에 모두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 디플레이션 물가 대처는 인도차이나를 우선해야 함. * 옌 바이 반란의 경우 어느 쪽을 골라도 상관없음. * 그 외 인도차이나와 관련된 소규모 이벤은 인도차이나 현지인 편을 드는 선택지 위주로 골라야 한다. 유럽인 특권은 거절하고, 파업 노동자들과는 협상해야 한다. * '''단, 빈 딘 코뮌 운동은 이전의 이벤트인 좌익 정치범 탈옥 이벤트 후 발생하는 즉 베트민이 엮여 있으므로''' 병력을 파견해 겁을 줘야 한다. 이거마저 평화롭게 해결하려 하면 반란이 발생한다. 이러면 농민들은 독일군 함포와 항공기에 겁을 먹고 무력 봉기를 포기해 베트민이 계획한 독립 전쟁은 물거품이 되고, 이후 사이공에서 베트민의 팜플렛과 현수막이 버려진 채 발견되어 '더 이상 반란은 없을 것이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텔아프리카와의 유대 강화 중점은 최대한 빨리 찍어 고문단을 받아두자. 붕괴해서 남아프리카에 넘어가는 순간 미텔아프리카 고문단 중점은 독일 제국 혹은 자신이 평협창에서 해방시키기 전까지 영영 닫혀버린다. 만일 다른 루트를 타서 반란이 터졌을 경우 인도차이나 생디칼리스트 반란을 제압하고 싶으면 베트민에게 반드시 넘어가는 사이공과 메콩 삼각주 바로 곁에 [[:파일:독일령 동아시아 전선.jpg|이런 식으로 참호를 파 방어전으로 일관해야 한다.]][* 식민지 주둔군은 기갑 하나 없고 해병사단 4개를 포함해 보병 31개만 있는 순수 보병부대.] 하지만 너무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 후술할 일본의 침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항복 한계도는 상당히 높은 편. 사이공을 함락시켰다 하더라도, 인도차이나가 강 끼고 방어전으로 일관할 경우 독일 제국이 이를 뚫을 방법은 없다. 한 번에 강을 건너든가, 아니면 뺐다가 다시 미는 식으로 메콩 강을 무조건 건너 식민지 주를 함락시켜야만 한다. 다행인 점은 베트민에게 항공기와 함선은 없어, 동아시아 함대가 함포와 항공기로 적극적인 지원을 넣을 수 있다는 것. 비정통적 접근 중점만 찍어도 베트민을 진압하기에 충분한 전투력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니, 일단 앉아서 중점 진행만을 세월아네월아 기다리자. [[바오다이]]를 계속 밀어준 뒤에 베트민이 전쟁을 벌일 경우 베트남이 독일의 괴뢰국으로 떨어져나가는 것을 허가할지 말지 정하는 이벤이 뜬다. 0.10 Blood on the Yangtze 패치에서 중국과 관련된 컨텐츠가 대거 추가되었다. 중국에 독일 자본이 대거 투자되어 있다는 점을 반영해 친독한간인 팔성연합(남경군벌)을 적극 보호하려고 하고 팔성연합이 소유한 영토와 AOG의 지지율에 비례해서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된다. 인도차이나와의 전쟁이 어떻게든 마무리된 이후에는 일본이 이 지역으로 눈독을 들이게 된다. 독일은 본토에서 프랑스를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육지에서는 청나라가 잘 싸워주기를 기대하며 스스로 주요 식민지를 방어해야 한다. 인술인디아와 방콕이 모두 공영권에 들어왔다면 선택과 집중, 포위섬멸이 최선이다. 방콕만 들어왔다면 물론 방콕만 밀면 끝. 사단을 최대한 펌핑해 방콕, 말레이, 보르네오, 뉴기니에 전선을 깔 수 있으면 깔아서 최대한 다 상대한다고는 생각하되, 안 될 것 같으면 혹은 뭔가 막히면 줄 건 준다는 마인드로 주저없이 빼고 방어선을 재구축하는 등등 유연하게 플레이해야 한다. 먼저 뉴기니. 거기에 있을 쪽수 많은 일본군의 공격을 한 번 막은 뒤 바로 역공해서 유일무이한 항구를 딴 다음 일본군을 포위섬멸하는대로 바로 버리고 보르네오로 합류한다. 사단이 모자라기 때문에 예비대를 보르네오로 빼줄 필요가 있다. 물론 뉴기니를 미리 장악해뒀다면 걱정하지 말자. 보르네오는 일진일퇴를 반복하고 후방 상륙에 주의하다가 예비대 및 방콕의 주력부대가 합류하는대로 공격으로 전환, 보르네오섬의 항구를 최우선으로 노리고 포위섬멸에 집중한다. 말레이는 방어로 일관. 그 사이 방콕에서는 한타 막고 역러쉬. 방콕을 반드시 항복시킨다는 생각으로 밀어붙여 방콕을 이탈시켜야 북부 말레이와 인도차이나 반도에 코어 박을 수 있고 아무튼 이 다음이 편하다. 방콕을 이탈시켰으면 일부는 인도차이나와 말레이에 상륙 방어 돌려놓고 보르네오로 재배치, 추가적으로 상륙해오는 놈들과 기존 부대와 일진일퇴중인 적을 섬멸해야 한다. 일본 해군은 걱정할 필요 없다. 독일 제국 동아시아 함대는 캐나다 자치령 수준의 함대는 가지고 있고, 훈련시켜놓으면 제 역할을 다 해준다. AI는 해군을 여기저기 분산시켜놔 운영이 비효율적이다. 다가오는 놈을 전력을 다해 요격한다고 생각하고 하면 편하다. 상륙 방어는 주요 식민지 상륙만 막아도 수월하다. 단, 훈련은 물론 연구도 충실히 해서 디버프를 줄이고 버프를 늘리고 함대 제독도 능력자 위주로 잘 갖춰놓아야 한다. 최종적으로 일본 본토 상륙작전을 감행하여 항복시키고 먹을 수 있는 최대한의 강역을 먹어치우면 된다. 러시아가 빨갱이 내전이 터진 경우 일본은 '''절대 해방하지 말고'''[*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디시전 중 '혁명 수출' 디시전에 일본이 반드시 포함되어있다. 러시아와 지리멸렬한 전쟁을 겪기 싫으면 일본을 해방시켜선 안 된다. 더욱이 쿠릴 열도 역시 손도 대서는 안 된다.], 그 외의 경우 일본을 알아서 굴리고, 인술인디아와 필리핀, 대만 등등의 땅을 직접 통치하여 공장을 늘리자. 그 중 인술인디아는 후술하듯 코어 박는 것이 가능해서, 본토가 붕괴됐을 때 탈환 전쟁을 위한 인력으로 써먹을 수 있다. 만일 본토 및 라이히스팍트가 무너지는 걸로 대전쟁이 끝난 뒤에도 인도에서 아직까지 내전 중일 경우, 바라트 코민에 정당화를 걸고 공격, 토후 연방에 통행권을 얻어 무조건 밀어내자. 3인터에 가입하지 않은 바라트를 밀어낼 수 있을 때 밀어내둬야 본토 탈환 시 골칫거리일, 3인터의 인력 담당 중 하나를 이탈시킬 수 있다. 인도 자치령의 경우 이미 협상국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역시 걱정할 건 없다. 적어도 본토를 찾기 전까지는 독일 제국을 치진 않으니까. 인도 자치령이 망했다면 더욱 좋고. --캄보디아와 라오스, 북부 말레이[* 이 세 지역은 태국령이다. 일본이 압박을 가해 공영권에 강제 참여 시 독일령 동아시아가 쳐들어가 수도고 뭐고 죄다 점령해서 항복시키면 태국이 이탈하고 라오스와 캄보디아, 북부 말레이를 점령하여 코어를 박는다.],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인술인디아) 전역에 코어를 박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종속국이라 이들 국가로 쳐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해결방법은 독일 제국 본국이 전쟁을 벌이든가, 독일 제국이 붕괴되어 식민지 통제력을 상실해야 하므로...--0.23까지는 그랬다. 0.24 기준 독일령 동아시아는 싱가포르와 칭다오에만 핵심 주를 가진 상태로 시작하며 나머지 모든 지역에는 코어를 박을 수 없다. 즉 인력도 없고 싱가포르와 칭다오에 상륙당하면 그대로 항복당하면서 끝이란 소리. 여담으로, 독일령 동아시아의 조선소 7개는 독일 제국 본토에서 할당해서 사용하고 있다.[* 올덴부르크(빌헬름스하펜), 하노버,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클릭해 프로빈스창을 확인할 경우 동아시아 해군 조선소라는 디버프가 달려있는데, 이 디버프의 설명란을 보면 "이 주에 있는 조선소는 동아시아 해군성의 지휘하에 있으며 그들의 함대를 지원합니다."라고 쓰여 있다. 디버프는 주의 최대 공장으로, 빌헬름스하펜은 1개, 하노버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은 3개씩 최대 공장 슬롯이 줄어든다.] 즉 본토가 함락당할 경우 조선소는 없다는 뜻. 중점을 찍고 미리 지어두는 식으로 대책을 마련해두자. 0.23 기준 라이히스팍트 붕괴시 독일 제국 AI는 동아시아 함대 지휘권을 인수한다.[* 이 경우 알렉산더 폰 팔켄하우젠이 총독이 되고 제독 풀이 텅 비어버린다. 땅을 한 조각도 잃지 않고 오히려 이겨가고 있는데 갑자기 함대가 철수당하는 황당한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 만일 라팍이 밀리고 있을 때 일본을 항복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면 라팍 붕괴까지 이벤트를 기다리자. 0.24 기준 싱가포르와 칭다오를 제외하고 독일령 동아시아 전역의 코어가 다 빠졌다. 따라서 식민지 문제 국민정신도 징병 가능 획득치 -85% 같은게 빠졌다. 이후 국민정신을 통해 단순히 항복했다고 독일이 대뜸 평협을 맺지 않도록 '독일의 무기' 국민 정신을 통해 '200k 이상의 핵심 주 및 영유권 주가 있을 경우 독일은 평협하지 않음'을 추가해 항전 자체는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칭다오는 상륙으로, 싱가포르는 시암을 통한 육로로 후다닥 점령이 가능한지라 AI여도 사실상 '날먹'이 가능했기 때문에 취한 조치로 보인다. 가뜩이나 코어가 다 빠져서 충분한 육군을 확보하려면 별 수를 다 써야 하는 독동아에게 필요한 조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